문대통령, ‘한반도 안정과 평화를 위한 기원법회’에서 “10.27법난 유감”
페이지 정보
본문
문재인 대통령, 한국불교종단협의회(회장 설정스님, 조계종 총무원장)가 4월 17일 오후 4시 50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봉행한 ‘한반도 안정과 평화를 위한 기원법회’에 참석, 역대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10.27법난에 대해 유감을 표명
- 이전글2019년 제1차 10.27법난피해자명예회복심의위원회 19.06.19
- 다음글2018 제1차 10.27법난위원회 개최 18.03.2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