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소속 10․27법난피해자명예회복심의위원회 해단식 개최(‘16.6.20)
페이지 정보
본문
<국무총리소속 10․27법난피해자명예회복심의위원회>는 6월 20일 위원회 사무실에서 해단식을 갖고 공식 활동을 마감했다. 이 날 해단식은 심의위원과 각 실무위원, 사무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회 활동 경과보고, 위원 감사장 및 직원 표창장 수여, 기념 촬영 및 다과 환담 등으로 이루어졌다. 위원회는 7월부터 국무총리 소속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소속으로 전환되어 10․27법난 피해자 등에 대한 명예회복사업을 이어 간다.
- 이전글법난 안내표지판, 조계사 설치(‘16.6.20) 16.06.21
- 다음글제47차 심의위원회 개최 (2016. 4. 26) 16.04.2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