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한반도 안정과 평화를 위한 기원법회’에서 “10.27법난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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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18-04-23 15:39 조회 6,891 댓글 0본문
문재인 대통령, 한국불교종단협의회(회장 설정스님, 조계종 총무원장)가 4월 17일 오후 4시 50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봉행한 ‘한반도 안정과 평화를 위한 기원법회’에 참석, 역대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10.27법난에 대해 유감을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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