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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보신문)"10·27 법난 30년 상처 아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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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2,454회 작성일 10-10-28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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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27일 조계사서 법회 봉행
민주당 “명예회복에 최선 다할 것”

1980년 신군부의 불교 테러인 10·27 법난 30년의 상처가 아물기를 기원하는 법회가 봉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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