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보신문)"10·27 법난 30년 상처 아물기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0-10-28 14:09 조회 10,645 댓글 0본문
조계종, 27일 조계사서 법회 봉행
민주당 “명예회복에 최선 다할 것”
민주당 “명예회복에 최선 다할 것”
1980년 신군부의 불교 테러인 10·27 법난 30년의 상처가 아물기를 기원하는 법회가 봉행됐다.
관련링크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980년 신군부의 불교 테러인 10·27 법난 30년의 상처가 아물기를 기원하는 법회가 봉행됐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세종특별자치시 갈매로 388 정보세종청사 15동 전화 : 044)203-2328
관리자메일 : lee5583@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