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파워인터뷰-10.27법난피해자 명예회복심의위원회 위원장 영담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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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년 한국 불교 역사상 최대 사건으로 꼽히는 10.27 법난이 일어난지 올해로 30년이 지났다. 30년전 당시 정권을 장악한 신군부가 불교계 정화를 명분으로 조계종 스님과 불교 관계자들을 강제 연행해 고문 수사한 사건이 바로 10.27 법난이다. 그러나 한국 불교 사상 가장 치욕스럽고 비극적인 사건, 대표적인 국가권력 남용사건으로 꼽히는 10.27 법난의 진상은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제대로 규명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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