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신문) 10ㆍ27 위원회 제11차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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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ㆍ27 위원회 제11차 회의피해자 인정 여부 심사 -- 명예회복 방안 마련 논의 |
10ㆍ27법난피해자명예회복심의위원회(위원장 영담스님, 총무원 총무부장)는 지난 9일 서울 용산전쟁기념관 회의실에서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성혜ㆍ법민ㆍ도웅 스님 등 4명에 대해 피해자 인정 여부를 심사해, 10ㆍ27 법난 피해자로 인정했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피해자 개인에 대한 명예회복 방안에 대해 조계종과 협의해 구체적인 안을 만들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성수 기자 soolee@ibulgyo.com ■ 10ㆍ27법난피해자명예회복심의위원회 2010-04-13 오전 9:50:13 / 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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