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신문-｢10‧27법난피해자명예회복심의위원회 신임 위원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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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ㆍ27법난위 위원장에 정만 스님
23일, 제25차 심의위원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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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만 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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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ㆍ27법난피해자명예회복심의위원회는 10월 23일 제25차 심의위원회를 개최, 새 위원장으로 정만 스님을 선출했다.
정만 스님은 “법난위원회의 활동시한이 정해져 있는 만큼 피해자와 불교계의 명예회복이 조속히 이뤄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만 스님은 조계종 총무원 재무부장, 기획실장, 총무원장 종책특보단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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