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신문)10ㆍ27법난위원회 사무실 이전,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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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ㆍ27법난피해자명예회복심의위원회가 청사를 조계사 인근으로 이전했다.
10ㆍ27법난피해자명예회복심의위원회(위원장 영담스님)는 오늘(10일) 서울 종로구 관훈동에 위치한 동덕빌딩 9층에 청사를 마련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
10ㆍ27위원회는 그동안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피해 스님들의 편의성과 10ㆍ27법난 최대 피해 단체인 조계종과의 긴밀한 업무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청사를 옮기게 됐다.
http://www.ibulgyo.com/archive2007/201103/201103101299766305.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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