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불교방송)10.27심의위 종로 이전...보상활동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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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법난피해자 명예회복 심의위원회가
용산에서 서울 조계사 근처로 사무소를 이전하고
보상 활동에 박차를 가합니다.
심의위원회는 오늘
서울 종로구 동덕빌딩에 마련된 새 사무실에서
위원장 영담 스님과 종회의장 보선 스님,
BBS 불교방송 김영일 사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무소 이전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위원장인 조계종 총무부장 영담 스님은
“피해 신청인들의 편의를 위해
조계사 인근으로 사무소를 이전한 만큼
불교계 명예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심의위원회는 현재까지 모두 73건의 피해신청을 접수해
이 가운데 52건의 피해를 심의·인정하고
의료비를 지원하는 한편, 명예회복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용산에서 서울 조계사 근처로 사무소를 이전하고
보상 활동에 박차를 가합니다.
심의위원회는 오늘
서울 종로구 동덕빌딩에 마련된 새 사무실에서
위원장 영담 스님과 종회의장 보선 스님,
BBS 불교방송 김영일 사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무소 이전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위원장인 조계종 총무부장 영담 스님은
“피해 신청인들의 편의를 위해
조계사 인근으로 사무소를 이전한 만큼
불교계 명예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심의위원회는 현재까지 모두 73건의 피해신청을 접수해
이 가운데 52건의 피해를 심의·인정하고
의료비를 지원하는 한편, 명예회복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011-03-10 오후 3:12:52
최재원 기자 / yungrk@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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