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신문)'10ㆍ27법난 명예회복 방안’ 세미나 열려
페이지 정보
본문
1980년 국가권력의 불법적인 공권력에 의해 불교계가 유린당한 10ㆍ27법난을 조명하고 명예회복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조계종 총무원(총무원장 자승스님)이 주최하고 10ㆍ27법난피해자명예회복심의위원회(위원장 영담스님ㆍ총무원 총무부장)가 후원한 ‘10ㆍ27법난 세미나’가 오늘(10월29일) 오후 2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관련링크
- 이전글(불교신문)“10.27법난 진상규명-명예회복-보상 절실” 10.11.01
- 다음글(불교신문)법난 피해자 “고문당하는 소리 생생” 증언, 10ㆍ27위원회 피해자 초청 간담회 10.11.0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