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신문)법난 피해자 “고문당하는 소리 생생” 증언, 10ㆍ27위원회 피해자 초청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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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들이 강제로 연행되어 서빙고 분실에서 고문을 당하며 지른 비명 소리가 귀에 생생하다.” 10ㆍ27법난피해자명예회복심의원회가 27일 개최한 ‘피해자 간담회’에 참석한 스님과 재가불자들이 1980년 10ㆍ27법난 당시의 생생한 증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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