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닷컴-「10‧27법난피해자명예회복심의위원회 신임 위원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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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3-10-24 11:28 조회 11,600 댓글 0본문
10·27법난위원장에 정만 스님 선출
10.27법난피해자명예회복심의위원회 위원장에 정만 스님(종책특보단장)이 선출됐다.
10.27법난피해자명예회복심의위원회는 23일 오후 3시 제25차 회의에서 위원장에 정만 스님을 선출했다.
2011년 9월 위원장에 선출된 지현 스님은 올 7월 25일 위원직 사퇴서를 10.27위원회에 제출해 10개월 만에 물러았다.
조계종은 위원장 지현 스님의 사퇴 이후 정만 스님을 새 위원으로 위촉해 줄 것을 10.27심의위에 요청하면서 정만 스님의 위원장 선출이 유력했다.
그동안 10·27법난위원장은 조계종 총무원 총무부장이 맡아 왔다. 초대위원장을 원학 스님에 이어 영담 스님, 지현 스님이 뒤를 이었다.
10·27법난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사무조직 개편과 사무처 인력채용 등 안건을 다뤘다. 10.27위원회는 오는 11월 3명의 사무처 인력을 충원할 계획이다.
10.27법난피해자명예회복심의위원회 위원장에 정만 스님(종책특보단장)이 선출됐다.
10.27법난피해자명예회복심의위원회는 23일 오후 3시 제25차 회의에서 위원장에 정만 스님을 선출했다.
2011년 9월 위원장에 선출된 지현 스님은 올 7월 25일 위원직 사퇴서를 10.27위원회에 제출해 10개월 만에 물러았다.
조계종은 위원장 지현 스님의 사퇴 이후 정만 스님을 새 위원으로 위촉해 줄 것을 10.27심의위에 요청하면서 정만 스님의 위원장 선출이 유력했다.
그동안 10·27법난위원장은 조계종 총무원 총무부장이 맡아 왔다. 초대위원장을 원학 스님에 이어 영담 스님, 지현 스님이 뒤를 이었다.
10·27법난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사무조직 개편과 사무처 인력채용 등 안건을 다뤘다. 10.27위원회는 오는 11월 3명의 사무처 인력을 충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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