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불교-「10‧27법난피해자명예회복심의위원회 신임 위원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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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3-10-24 11:16 조회 11,212 댓글 0본문
10·27법난위 위원장에 정만 스님
10월 23일 심의위원회서 결정
10·27법난피해자명예회복심의위원회는 10월 23일 제25차 심의위원회를 개최 신임 위원장으로 정만 스님을 선출했다.
정만 스님은 조계종 총무원 재무부장, 기획실장, 총무원장 종책특보단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정만스님은 “10.27법난 위원회의 활동시한이 정해져 있는 만큼 피해자와 불교계의 명예회복이 조속히 이루어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가도록 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10·27법난피해자명예회복심의위원회는 ‘10·27법난 피해자 명예회복 등에 관한 법률’에 의거 2008년 12월 30일에 발족했으며, 지난 5월 법률 개정으로 활동기한이 2016년 6월 30일까지 연장된 바 있다.
10월 23일 심의위원회서 결정
10·27법난피해자명예회복심의위원회는 10월 23일 제25차 심의위원회를 개최 신임 위원장으로 정만 스님을 선출했다.
정만 스님은 조계종 총무원 재무부장, 기획실장, 총무원장 종책특보단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정만스님은 “10.27법난 위원회의 활동시한이 정해져 있는 만큼 피해자와 불교계의 명예회복이 조속히 이루어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가도록 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10·27법난피해자명예회복심의위원회는 ‘10·27법난 피해자 명예회복 등에 관한 법률’에 의거 2008년 12월 30일에 발족했으며, 지난 5월 법률 개정으로 활동기한이 2016년 6월 30일까지 연장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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